링글 결제 소감
by 습관중독1. 현재 수업 및 새로운 수업의 필요
이제 화상영어 3개월차인데,
지금은 일상회화 중심으로 필리핀샘에게 수업을 받고 있다.
아카데믹+비즈니스 쪽으로 좀더 공부에 자극을 주고,
원어민 수업을 듣기 위해 알아보던 차에,
가능한 수업을 제공하는 업체로 링글, 엔구, 캠블리 3개를 알게 되었다.
2. 캠블리
캠블리는 한번 해보긴 했는데,
싸긴 했는데 전용앱을 쓰는데 zoom보다 불편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쌤들이 제대로 교육받고+제대로 뭔가 컨텐츠를 가지고 가르친다는 느낌보다는, 좀 여유시간에 그냥 일단 켜둬서 용돈벌이나 하자는 느낌의 아무 생각없는 느낌이 있어서 한번 해보고 좀 정이 안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스타트업 전용 커리큘럼이 있어서 그건 조만간 시도해보려고 생각 중이다.
3. 엔구
링글 체험해보고 주말이나, 담주 월욜 정도에 체험수업을 도전해보려고 한다.
4. 링글
링글은 가장 아카데믹+비즈니스 쪽인데, 압도적으로 비싸다.
아직 체험수업 한번도 못해봐서 엄청난 필요성까지 절실히 느끼는 상태는 아니긴 하지만, 가장 체계적이라는 후기를 하도 많이 봐서 기대가 되서 오늘 드디어 결제를 했다.
내일 OT인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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