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풀어낸 수학자 chp 6
by 습관중독- Chapter 6
- 세계적인 수학자 벌캄프
- 소문, 최신정보 ⇒ 전혀 신뢰X
- 공격적 성향 판치던 시기, 다양한 기업의 수익모델 ⇒ 거의 몰랐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 IDEA: “일부 확실한 일부터 먼저 실행에 옮기자.” ⇒ 단기적 트레이딩 전략으로 전환
- 단타거래에 당시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음
- slippage: 매매주문 체결오차로 발생하는 비용.
- 악스콤: 장투=대부분 실패, but 메달리온의 단타 ⇒ 가장 많은 수익
- 스트라우스의 일별 장중 데이터 정제 작업도 마무리 ⇒ 단타 아이디어 개발 훨씬 쉬워짐
- 가정: 투자자들이 미래에 비슷한 행동을 보일 것이라는 가정. 과거 가격 정보를 면밀히 검토해 되풀이될 수 있는 일들의 순서 발견하는 것.
- ⇒ 기술적 트레이딩technical trading과 비슷
- 수익률 외 장점 ⇒ 포트폴리오 리스크 분산
- 소수의 큰 거래 ⇒ 한두개 거래 실패로 전체 포트 실패 가능
- 다수의 작은 거래 ⇒ 포트 위험도 분산
- 카지노와 같은 원리 작동 기대 ⇒ 약간의 통계적 우위만 확보하면 대수의 법칙으로 유리한 결과 가능
- ex) 특정 경제 보고서 나오기 작전 하락 → 발간 직후 상승 패턴 등
- ex2) 24시간 효과+주말 효과: 특정 요일에 따른 거래 패턴.
- ex3) 트레이더들의 오버위켄드 손실회피 경향
- 트레이더: 상품과 채권에 대한 한주의 거래를 마무리할 때, 주말 동안의 나쁜 뉴스 손실 대비하여 선물 계약을 미보유하는 경향. 주말 후 원래 포지션으로 복귀.
- 메달리온의 대응: 트레이더들이 팔 때 매수, 살 때 매도.
- ex4) 연속된 2개 기간 동안 사이에 독일 마르크화의 경우 20%의 포지션 지속의 상관관계 20%
- ⇒ 논문: 중앙은행이 개입하여 급격한 변동을 둔화시켜 트렌드가 장기간에 걸쳐 일어나게 만들기 때문.
- 메달리온: 데이터를 조사하여 거래 패턴 발견에 올인.
- 결과: 악스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거래 실행 + 평균 보유기간 1주 반에서 하루 반으로 줄였고 거의 매일 수익.
- 1990년: 단타 치중. 장투 10%. 거의 매일 100만 달러가 넘는 수익.
- 경영 우수사례 공유: 버클리 MBA ⇒ but 비난+조롱만 받음
- 사이먼스의 대응 = “여기에 진정한 기회가 있어.”
- 경영 우수사례 공유: 버클리 MBA ⇒ but 비난+조롱만 받음
- 메달리온: 1990년 59.9% 수익 기록, 전년도 4% 손실에 비해 극적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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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용자산의 5% 장비 구입 지출비용 + 수익의 20% 성과보수 제외한 후의 최종 수익률이므로 더욱 대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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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단타 치중. 장투 10%. 거의 매일 100만 달러가 넘는 수익.
- 벌 캄프와 사이먼스의 갈등
- 벌: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 관철 고수
- 사이먼스: 직감 의존한 트레이딩 점점 더 자주 지시
- 벌의 거부로 서로 불만 쌓여감.
- 벌 캄프는 uc버클리에서 강의에서나마 사이먼스의 감시를 피할 수 있어서 점점더 즐기게 됨.
- 결론: 벌의 사이먼스에게 지분 인수 제안으로 exit.
- 사이먼스: 벌캄프, 엑스, 바음이 떠난 반응
- 대가들의 유산으로 시스템 트레이딩 확고한 방법 수립 확신: 걱정하지 않았다.
- 한계 ⇒ 투자의 역사를 잘 모르는 수학자라는 한계
- 자신의 방법의 독창성에 너무도 과신. 다른 트레이더들이 비슷한 방법으로 망하여 사라졌는지 몰랐음.
- 유사한 전술을 채택한 트레이더 일부는 사이먼스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
- 금융시장 정복 위해선 이 한계 극복이 필요.
- 세계적인 수학자 벌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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